프로젝트 SS
A California-inspired brunch brand reimagined for Seoul, opening in Seongsu this September.
캘리포니아 감성의 브런치 브랜드, 오는 9월 성수에서 서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새롭게 시작됩니다.
West Coast-Inspired Brunch Culture, Arriving in Seongsu
From the heart of Los Angeles to the creative alleys of Seongsu,
a new kind of brunch experience is coming — one that blends California’s seasonal ingredients, laid-back energy, and artisanal sensibility.
Our upcoming flagship store, set to open in September 2025, introduces a globally-loved West Coast brunch brand reinterpreted for Korean tastes.
With a focus on handcrafted preserves, vibrant morning plates, and relaxed service, this concept celebrates the joy of slow mornings and meaningful food.
This launch marks the beginning of Culinary Seoul’s journey in bringing globally admired F&B cultures into immersive local experiences.
Seongsu will be the first chapter — a space where flavor meets design, and where everyday brunch becomes something worth remembering.
> Opening September 2025 | Flagship Store – Seongsu,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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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코스트 브런치 감성, 성수에 상륙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된 감성 가득한 브런치 문화가, 창의적인 감각이 모이는 성수에 새롭게 펼쳐집니다.
캘리포니아의 제철 식재료, 여유로운 무드, 장인정신이 깃든 메뉴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브런치 경험입니다.
다가오는 2025년 9월, 성수에서 오픈 예정인 플래그십 매장은
전 세계 미식가들에게 사랑받는 웨스트코스트 브런치 브랜드를 한국의 취향과 감성에 맞춰 재해석한 공간이 될 것입니다.
핸드메이드 잼, 싱그러운 브런치 플레이트, 느긋한 서비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느림과 따뜻함을 즐기는 시간을 선사합니다.
이번 오픈은 컬리너리서울이 세계적인 F&B 문화를 한국의 일상 속 경험으로 풀어내는 여정의 시작입니다.
맛과 디자인이 만나는 공간, 일상의 브런치가 기억에 남을 경험이 되는 첫 번째 챕터가 성수에서 시작됩니다.
> 2025년 9월 오픈 예정 │ 플래그십 매장 – 서울 성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