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ST
A globally respected specialty coffee culture, coming to Seoul in.
2025.전 세계가 인정한 스페셜티 커피 문화, 2025년 서울에 상륙합니다.
Melbourne-Born Specialty Coffee, Brewing Soon in Seoul
Rooted in Melbourne’s world-renowned coffee culture, this specialty brand has become a global reference point for ethical sourcing, precision roasting, and bold flavor.
With a strong presence in Southeast Asia and a cult following among coffee lovers, it’s more than just a café — it’s a philosophy.
In the second half of 2025, Culinary Seoul will open the brand’s Korean flagship store, bringing its direct-trade approach, micro-roastery mindset, and curated brewing programs to Seoul.
The store will serve as both a café and a learning lab, designed to connect quality, culture, and community.
This will mark a new chapter in Korea’s specialty coffee scene — thoughtful, transparent, and globally respected.
> Opening H2 2025 | Micro-Roastery & Flagship –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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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에서 시작된 스페셜티 커피, 서울에서 곧 만납니다
커피로 유명한 멜버른의 문화에서 출발한 이 브랜드는
윤리적 생두 소싱, 정밀한 로스팅, 대담한 풍미로 전 세계 커피 마니아들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보이며, 단순한 카페를 넘어 **철학 있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컬리너리서울은 2025년 하반기, 이 브랜드의 한국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직접 거래 기반의 원두 공급, 마이크로 로스터리 운영 방식, 브루잉 프로그램 등
전문성과 커뮤니티를 함께 담은 카페+교육형 복합 공간으로 선보입니다.
한국의 스페셜티 커피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할 이 공간은
진정성, 투명성, 그리고 글로벌 기준을 갖춘 새로운 커피 문화의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 2025년 하반기 오픈 예정 │ 마이크로 로스터리 & 플래그십 – 서울
